[원추 오늘의운세]돼지띠 음력 2·10·12월생, 바쁘기만 하고 실속 없어요

8 2019.10.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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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5일 토요일 (음력 9월7일 을해, 세계 한인의 날)

▶쥐띠

자녀들 말이라고 소홀히 듣지 말라. 때로는 그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준다면 존경받는 부모가 될 것이다.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되는 법이다. 2, 9, 11월생은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을 몰라주니 눈물 뿐.

▶소띠

자기가 맡은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고 책임을 다해야 만이 대성할 수 있다. 친구에게 부탁한 일 답답하기만 하고 마음은 콩 밭에 가 있으니 어수선하다. 내 마음 같지 않아 속상할 듯. 1, 3, 8월생은 특히 조심할 것.

▶범띠

가까운 사람일수록 진실과 신용으로 대하자. 이제껏 경계를 해 왔다면 푸는게 좋다. 서로가 조언을 하자. ㄱ, ㅇ, ㅈ성씨는 남녀 간의 언쟁으로 직장에서 구설이 따른다. 조심하라. 사업 추진에 서광이 깃든다.

▶토끼띠

서로가 경쟁하는 것보다 협조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과거를 생각해 경솔한 행동을 자제할 것. 신중한 처신을 하는게 옳다. ㅈ, ㅇ, ㅁ성씨는 말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 임 떠나가는 격. 3, 4, 5월생 노란색 길함.

▶용띠

모든 걸 전수한 스승이 제자보다 못한 것은 자만심 때문이다. 지나친 농담은 삼갈 것. 사소한 일로 서로 간 우정에 금이 갈 수 있다. 남쪽에서 기분 나쁜 소식이 들릴지라도 동요하지 말라. 두 마리 토끼를 쫓지 마라.

▶뱀띠

부부간의 갈등으로 주변에까지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함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신경을 잘 써주는게 미래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새로 장만한 것에서 손해 볼 수 있으니 조심함이 좋겠다. 결단력이 필요한 날. 10, 11, 12월생 검정색 길.

▶말띠

사업도 번창하고 매사가 순조로워질 수 있으나 경거망동하다간 친구 따라 강남 가게 되는 격. 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기분대로 가출한다면 유혹에 빠질 염려 있다. 신중히 처신할 것. 남의 의견보다 내 생각대로 함이 어떨지.

▶양띠

직장인은 상사로부터 칭찬을 받고 좋은 소식도 듣겠다. 마음 속으로 동경하던 사람이 찾아올 수다. 말없이 집 나간 사람에게서 기별이 오긴 하지만 애간장을 태워야 한다. 의류업종은 원만하겠다. 북, 서쪽 불길. 늦은 외출은 삼가.

▶원숭이띠

마음으로는 무슨일이든지 할 수 있지만 실천을 못하니 구설이 따른다. 목적이 있으면 대업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것도 미래를 위하는 길이다. 마음에 적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매매건 풀릴 듯. 1, 2, 3월생 동쪽이 길.

▶닭띠

어려운 일일수록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잘못된 일은 빨리 포기하는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이다. 헤어졌던 사람과 재결합한다면 다가올 고통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 화합의 날. 1, 2, 3월생 밝은색 옷을 입을 것.

▶개띠

자식에게 너무 큰 기대를 품지 않는 것이 좋겠다. 건강하게 자라는 것도 효도라고 생각하자. 기다리던 사람이 왔으나 허전함은 여전할 듯. 6, 8, 10월생은 횡재수. 잠잘 때 동쪽으로 머리를 둘 것. 과음은 절대 삼가.

▶돼지띠

너무 참견이 많으면 서로가 피곤하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 듯. 연구직이나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사람은 좋은 성과 있겠다. 2, 10, 12월생은 분주하기만 하고 실속이 없다. 투자는 길. 와인색으로 단장해볼 것.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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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존리 구글코리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의 ‘망사용료’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 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4일 증인으로 출석을 한 구글코리아 존 리 대표가 “트래픽이 사용자에게 제대로 전달되는 것에는 한 단면이 아니고 총괄적으로 많은 면을 봐야 한다”며 “망 사용료만 따로 떼놓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페이스북 등은 국내 ISP와 망 사용 계약을 했는데 구글은 전혀 조치가 없느냐’고 묻자 존 리 대표는 “구글은 망 사업자들과 함께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글로벌 인프라에 30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집행했다”고 답했다.

또 “그중 하나가 바로 구글 캐시서버”라며 “이를 통해 망 사업자가 트래픽에 필요한 대역폭을 많이 줄일 수 있다. 많은 금액을 절감할 기회를 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존 리 대표는 그러면서 “망 사업자와 논의 중인 사안은 기밀이라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성목 KT 사장은 “아직 구글과 구체적 협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협의할 용의는 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일부 보수 유튜버의 계정에 광고 등 수익 창출이 금지되는 ‘노란 아이콘’이 붙은 점을 문제 삼았다. 윤상직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 고발을 거론했다.

이에 대해 존 리 대표는 “노란색 아이콘은 굉장히 중립적이고 어떤 정치적 편향도 갖고 있지 않다”며 “100% 완벽할 수는 없다. 해당 영상을 추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또 “정당이든 개인이든 어떤 압력에도 구글은 원칙을 준수하고 가이드라인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존 리 대표는 또 바른미래당 박선숙 의원이 ‘디지털세(稅)’ 신설시 납부 의향을 묻자 “한국에서 디지털세가 입안된다면 준수할 것”이라며 “국제 조세 협약과도 일치하지 않고 한 국가의 독단적 결정인 만큼 많은 우려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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